김재희님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장이 생기게 되면 저도 기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23일
대여자 석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