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면접이 있었는데 덕분에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비록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옷을 빌리는 게 아니라 기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20일
대여자 조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