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 일정이 너무 급하게 잡히는 바람에 정장 준비가 안돼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열린옷장 이용했어요.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은 무사히 마쳤네요ㅎㅎ 저도 추후에 열린옷장에 옷 기증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7년 10월 20일
대여자 최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