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급 공채 면접을 보려고 대여했습니다. 아주 잘 맞춘 옷처럼 딱 맞게 입었습니다. 한 벌의 옷이 정말 기분 좋게 해 주었고, 그 덕에 면접도 잘 치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10일 대여자 박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