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존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넥타이 기증자 - 신한카드 님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입니다.^^ 당사는 창의와 유연성이 발현되는 조직문화를 위해 넥타이를 메지 않는 「Tie-less」 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Tie를 옷장 속에 두는 것 보다는 후배들에게 물려주어 보다 의미있 …

셔츠 기증자 - 김태완 님

이번에 보내드리는 물품은 소소하고 낡은 것이라 실질적으로 얼마나 쓰이게 될 지 염려스럽습니다. 그래도 좋은 기운을 담아드리니, 혹시나 언론이나 방송에 뜻을 두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6년 3월 …

재킷, 바지 기증자 - 진석환 님

안녕하세요. 양복이 너무 오래 입어서 버릴까 고민도 했었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수도 있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양복들은 회사 입사를 위해 산 첫 양복&결혼식 떄 입은 예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