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정장을 빌린 최현수라고 합니다. 제가 몸집이 워낙 크고 뚱뚱하여 정장입을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사이즈에 맞는 정장을 빌려입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면접도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28일 대여자 최현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