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취준생의 신분으로 정장이 없었던 상황에서 정장이 필요했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어보니, 정말 잘 어울립니다. 처음 입는 정장인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의미가 더 깊습니다. 저도 오늘의 도움에 감사하며 남을 돕고 살겠습니다. 따뜻한 기부 감사드립니다. 어울러, 열린옷장에도 감사합니다. 20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해주십니다. 또, 서울시 무료 지원 프로그램도 감사합니다. 여러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27일
대여자 전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