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썼습니다. 기증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지만 구입하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와중에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고 무사히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8일 대여자 강민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