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 잘 입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셨다니, 저도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모습이 되겠네요. 아직 면접으로 정장을 입어보진 않았지만, 이번에 행사로 이여주 님 정장 대여해 입으면서 하루빨리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해야겠다는 동기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7년 11월 2일
대여자 안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