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업이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빨간타이가 없어서 난감하던 중에 열린옷장을 찾았어요. 빌려주신 타이 덕분에 면접 잘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2017년 11월 5일
대여자 안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