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 덕분에 기증해 주신 소중한 정장을 잘 입었습니다. 정말 몸에 딱 맞고 차분한 옷이네요! 기증해 주실 때의 그 마음 담아 면접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7일 대여자 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