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나누어주신 덕분에 구직자들이 더 용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옷장에 잠들어있던 안 맞는 정장을 기증합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고 건강하세요 :) 2017년 11월 18일 대여자 유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