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대신 제가(마누라~^^) 작성합니다. 남편의 직업특성상 평상시에 정장을 입지 않는데 요번에 교회 음악회 출연으로 정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입으려고.. 그래도 필요하니까 새 옷을 장만해볼까 spa브랜드나 백화점 행사장도 가보았으나.. 그래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열린 옷장' 을 알게 되었고 대여를 하게된 지금 '1000%' 만족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기면 다시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2017년 11월 19일
대여자 이용석(작성 마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