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또 원하던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고 기분 좋게 면접 보고 나왔습니다. 기증해주신 예쁜 마음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꼭 취업해서 취준생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네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2017년 11월 28일 대여자 김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