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처음 이용해 본 취준생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은 저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한껏 덜어가게 하였습니다. 기증자분들의 마음과 기도를 느끼며 무사히 면접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7년 11월 27일 대여자 원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