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계약직으로 약 8년 정도 생활을 하다 올해 정규직 생활을 꿈꾸며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사실 정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만혀서도 비용 부담으로 항상 면접에 앞서 걱정이 많았는데, 기증해주신 덕에 편하게 면저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응원 메세지도 큰 힘이 되었어요.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올해는 꼭 원하는 곳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싶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년 11월 26일
대여자 김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