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을 위한 옷만 입을 줄 알았는데... 파티에 입고 갈 단정한 의상이 있었네요. 정성스럽게 체촌해주시고 몸에 딱 맞는 옷에 나비넥타이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조금 늦었는데 너무 친철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급히 쓰니 두서가 없네요 ㅎㅎ


2017년 11월 27일
대여자 조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