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면접을 여러분들 덕에 잘 치루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외에도 다른 많은 분들도 큰 도움을 받고 하려던 일 잘 되길 바랍니다.

2017년 12월 1일
대여자 김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