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챙겨주셔서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기부자가 되는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11월 30일 대여자 안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