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맞아 취업준비를 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지원한 회사에서 첫 면접을 보게 되어 너무 떨리는데 열린옷장이 잘 보고오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4일 김지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