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옷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다시는 오지 않게끔 하고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겠습니다.


2017년 12월 4일
대여자 오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