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사회에서 처음 겪는 큰 면저을 잘 치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기증자분들의 기증하신 마음을 앞으로 꼭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제게 꿈과 희망, 성장의 디딤돌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년 12월 4일 대여자 최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