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면접까지 여러분의 기원 덕택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치른 면접은 제 2017년의 마지막 취업 일정이었습니다. 기증자 여러분의 기를 받아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타났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 12월 6일 대여자 이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