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 면접이어서 사실 옷이 제일 걱정이 많았는데, 마침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있어서 정말 큰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기증자분들 한분 한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년 12월 15일 대여자 이혜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