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와 사이즈 잘 맞는 수트를 찾기가 어려워서 결국 수트 못샀다. 그렇지만 이제 사이즈가 너무 잘 맞아서 진짜 다행이다. 덕분에 면접도 멋있게 입고 갔을 수 있었고 대표이사의 첫인상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8일
대여자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