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 입고 면접 잘 보았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2017년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11일
대여자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