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접을 볼 때 입을 정장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열린 옷장 덕분에 한시름 놓았습니다. 입고 갈 정장 기부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또한 취직하게 되면 잊지 않고, 받은 감사 돌려드리겠습니다.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12월 12일
대여자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