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행사가 있던 토요일에 정장이 없어 곤란하던 차에 여러 기증자분들 덕분에 불편하지 않고 즐겁게 행사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여러분들 하시는 일 앞으로 모두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2017년 12월 17일 대여자 정동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