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친절한 안내와 도움 덕분에 몸에 꼭 맞는 정장을 빌릴 수 있었고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열린옷장은 항상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20일 대여자 박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