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혜씨, 유은실씨, 그리고 열린옷장 모두 감사합니다. 비싼 정장 사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우연한 기회에 열린옷장 알게되어서 잘 빌려입었고, 덕분에 약대면접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018년 1월 5일 대여자 김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