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 번째 정장 대여를 하였습니다. 어색하기만 하던 정장도 이제 익숙해져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취준이 쉽지는 않지만 사회 선배들의 따뜻한 정장이 있어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화이팅! 2018년 1월 2일 대여자 이현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