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용희님! 저는 장용희님의 기운을 빌려 면접을 잘 볼 박효경이에요^^ 딱 제 옷인 것처럼 잘 맞는 것을 보니 예감이 좋습니다! 기증해주신 옷 정말 감사히 잘 입고 깨끗이 반납하도록 하겠습니다. 용희님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일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면접 준비에 열을 올려서 말투가 면접 말투 같지만 진심입니다!) 이번 추운 한파 잘 견뎌내시고 감기걸리지 않게 몸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8년 1월 10일 대여자 박효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