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옷은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필요할 때 가뭄의 비가 되어주신 열린옷장, 기증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2018년 1월 8일
대여자 박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