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면서 열린옷장을 여러번 이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진 구직기간에 속삭하기도 했지만 오늘 드디어 합.격! 연락을 받아 매우 기쁩니다. 저의 면접을 같이 한 이 정장에는, 잘됐으면 좋겠다는 저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합니다. 2018년 1월 9일 대여자 양지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