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알았어요 ㅠ^ㅠ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옷도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2018년 1월 9일 대여자 홍혜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