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이 필요한 찰나에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공간을 만나 면접을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꼭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6일 대여자 지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