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두번째로 열린옷장을 방문했습니다. 사회초년생인 저는 아직 정장이 없었지만 열린옷장 덕분에 마음놓고 결혼식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최재웅님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기증해주셔서 저와 같은 사회초년생들을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2018년 1월 22일 대여자 양정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