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상이 꼭 필요했는데 열린옷장과 인양시 제도를 알게 되어 희망을 갖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금일 면접을 보고 좋게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기증 및 나눔으로 한 사람의 진로를 선택해줄 수 있는 점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87년 1월 19일 대여자 김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