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린 옷장을 3번쨰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주시는 관계자 분들과 좋은 취지에 공감하시어 기증해주시는 많은 기증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빌려주신 정장 너무 감사하게 잘 입었고 저 또한 나중에 다른 분들을 위해 기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8년 1월 21일 대여자 박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