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들과의 우정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정장을 대여한 사람입니다. 집에 정장이 있긴 하지만 몸에 맞지도 않고 너무 아저씨 같은 느낌만 나서 고민하다가 열린 옷장을 찾게 됐습니다. 제 몸에 딱맞고 보기 좋은 정장을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예쁜 옷 기증해주신 기증자님 덕분에 좋은 옷 입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0일 대여자 김성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