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해주신 옷 덕에 급하게 잡힌 면접 무사히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기운받아 꼭 붙길 기도해주세요^_^ p.s 악필이라 글로 적는게 민망하네요 ㅋㅋㅋ 2018년 1월 23일 대여자 박시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