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면접을 날개를 달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먼저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취업준비생으로 면접이 코 앞이었는데, 옷장에는 왜 점잖은 옷이 그리 없던지.. ㅠㅠ 그래서 알아본 끝에 '열린옷장'을 통해 이렇게 딱 맞는 옷 빌릴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수많은 호텔 지원자들 속에서도 꿀리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면접에 임했네요 ^^*
결과는 아직이지만, 혜윤씨의 기운을 받아, 꼭! 좋은 결과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셨으니 늘 행복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