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잡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구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이렇게 기증자님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증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6일
대여자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