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이 없어서 면접 날짜를 앞두고 고민하던 중 '열린 옷장'을 인터넷으로 보고 여기다!싶어 바로 예약을 하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으세요ㅠ 정장 사도 몇 번 안 입게 되는데 열린 옷장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또 이용할 일은 없어야겠지만..이번에 면접 안되면 또 올게요^^ 2018년 1월 31일 대여자 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