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덕분에 정장을 처음으로 빌리게 되었는데, 너무 내 옷처럼 예쁘게 입고 제 생각을 이 옷에 빗대어 후회없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8일 대여자 송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