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두번째 면접도 잘 봤어요! 첫번째 면접도 이 정장을 입고 봐서 그런지 두번째 면접은 덜 긴장했어요. 이제 모든 면접이 다 끝나서 푹 쉴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1월 29일
대여자 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