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주신 정장 정말 감사히 입었습니다. 선배님의 기운을 받아 오늘 본 면접 무사히 마쳐 합격을 기대해 봅니다. 기화가 된다면 저도 이 서비스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2월 6일
대여자 안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