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기증자 - 오은경 님

안녕하세요. 두벌의 자켓은 직장생활 시 유용하게 화룡했던 아이템입니다. 검은색 바지, 치마나 베이지색 하의와 함께 했을 때 단정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구도 두 켤레는 좋은 신발은 아니지만 평균보다 큰 여자발이 편 …

바지, 재킷 기증자 - 김보관 님

최근 운동을 통해서 체중감량에 성공하게 되어 저에게 큰 옷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큰 몸을 가진 분의 고충을 잘 알기에 편하게 입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정장입고 굉장히 좋은 건설 회사에 입사했었습니다. GOOD LUCK!

넥타이, 셔츠, 벨트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