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의류들로 정말 필요할 때 소중히 잘 썼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어서 열심히해 조금의 여유라도 생기면 남을 돕고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욱 더 힘차게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2018년 2월 26일 대여자 안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