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면접이 잡혀 열린옷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오게 되었습니다. 사이즈가 잘 맞을지 걱정했지만 기증자님 덕분에 제 생의 첫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